[본인소개]
고려대 안암병원 예비간호사 17학번 김태한입니다.

[대경대학교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Difference is the value’ 다름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분한 커리큘럼보다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업병원을 선택한 이유와 준비과정은?]
건강정보를 IoT 기기를 통해 파악하여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사를 접하였고, 최첨단 의학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간호를 제공하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생겼고 저의 직업관과 닮았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원서 접수를 하였고, 서류 합격 후 필기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에는 전공면접, 인성면접을 응시하여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포부와 꿈이 있다면?]
입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맡은 파트에서 최선을 다하며 환자분들을 돌보며 임상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본원 간호대학원에 진학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No pain No gain’
노력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과 많은 친분을 쌓으시고 상담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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