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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5-26 18:33안녕하세요. 간호사가 되고싶은 고3 여학생입니다^^!
비위도 좋은편이고 여러곳에서 적성 검사를 해보면 간호사가 적합하다고 나와서 성적도 특반수준으로 열심히 올리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왔어요.하지만 얼마전에 대학상담을 할때 제가 너무 왜소하다고 선생님께서 반대를 하셨어요 T.T
물론 간호사가 되는 길은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친구들처럼 저도 고3이라 하루에 4~5끼 정도 먹는데도 집안유전상 살이 안찌고 왜소하거든요..(155/40)
왼손 악력이랑 시력이 나쁠뿐! 체력은 평균보다도 좋은편인데 면접때 왜소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억지로 찌워서라도 너무 가고싶은데 요즘 그것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상담 부탁드려요 ^^ !
비위도 좋은편이고 여러곳에서 적성 검사를 해보면 간호사가 적합하다고 나와서 성적도 특반수준으로 열심히 올리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왔어요.하지만 얼마전에 대학상담을 할때 제가 너무 왜소하다고 선생님께서 반대를 하셨어요 T.T
물론 간호사가 되는 길은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친구들처럼 저도 고3이라 하루에 4~5끼 정도 먹는데도 집안유전상 살이 안찌고 왜소하거든요..(155/40)
왼손 악력이랑 시력이 나쁠뿐! 체력은 평균보다도 좋은편인데 면접때 왜소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억지로 찌워서라도 너무 가고싶은데 요즘 그것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상담 부탁드려요 ^^ !
#대경대학교 간호학과 #학과소개 #교수소개 #과정소개 #예술감성간호 #인성간호 #역량중심간호 #실무중심간호 #남다른간호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대경대학교 간호학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외관상 약하게 보인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질병이 있거나 빈혈 등으로 잘 쓰러진다고 하면 학생 본인이 학교생활 및 간호사 생활 자체가 힘들겠지요. 그리고 그것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니까 고려해 봄직한데, 그런 것 없이 마르다는 이유로는 불이익을 줄 순 없지요.
체력 역시 간호사는 중요합니다.
공부와 더불어 체력관리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